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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멋져요............................

광고 말(글)빨은 '거리'와 쨉도 안되지.... ㅋㅋㅋ~~
저 정리된 ...
난 그냥 실전형이라니깐요. 캬캬캬~~  광고 말(글)빨은 '거리'와 쨉도 안되지.... ㅋㅋㅋ~~ 저 정리된 ... 난 그냥 실전형이라니깐요. 캬캬캬~~

아놔..진짜...조만간 거리님께 머리 조아리고 만나뵈어야될꺼 같은...
완전 존경합니다...(__)(--)
물론 명랑옹도 마찬가지로 존경합니다...(삐질라~)  아놔..진짜...조만간 거리님께 머리 조아리고 만나뵈어야될꺼 같은... 완전 존경합니다...(__)(--) 물론 명랑옹도 마찬가지로 존경합니다...(삐질라~)

휴~ 행님 진짜로 일어나도 돼는거죠?

조언 너무 감사드리구요~ 봉급나왔습니다~ ㅋ
서울집 가는거랑 시간이 틀려야할텐데...^^
최대한 맞추도록 할께요~ 행님 고맙습니다~  휴~ 행님 진짜로 일어나도 돼는거죠? 조언 너무 감사드리구요~ 봉급나왔습니다~ ㅋ 서울집 가는거랑 시간이 틀려야할텐데...^^ 최대한 맞추도록 할께요~ 행님 고맙습니다~

어떻한 상황에 대처하는 일을 놓아버렸어
비일비재한 상황을 간과했어...,
즉, 클라이언트는 짜집기를 좋아해 누구든지...,

디렉터가 되..., 잊지마 “디렉터”

페이지 네이션, 페이지 메이킹 및
첨부터 편집에 관하여 구체적 대안 없이
한페에지 한페이지 즉 각각에만 신경을 너무 많이 썼내

누가봐도 그건 알겠다....,  「일단 머리 박고 들어...^^」

전체적인 테마없이 일률적으로 가는 건
제품 카다로그 밖에는 없어...,
마스타 페이지가 있으되
각 페이지마다 적용되어져 있는 그리드는
어느샌가 통일감을 잃어버리고 어디로 사라져 버렸어.
계획없이 눈에 부담없는 색으로 위장되었네...,

페이지 물은 뒷장을 위한 앞장의 연속이어야해...,
독자는 다음 페이지를  궁금해하거나 예상하질 않아...,

도록이나 화보 이런류의 편집물 특히 시리즈 광고는
그림이나 사진에 대한 다음 장을 궁금해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편집물은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있어도
섹션별로 구별지어 통일시켜주는것과
전체적인 레이아웃상에서
각 섹션들이 틀려지지 않는 범위내에서 통일시켜 주는 것이야...,

그래서 뒷장으로 쉽게 넘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전체의 레이 아웃을 하는거고...,

시안 만드는 법

1, 원고 수령

2. 원고 검토(섹션의 수와 구성요인을 확인)

3. 섹션별로 어떤 페이지에 구성할 것인가를 인지한다.

4. 섹션을 구성할 아티클과 타이틀 그리고 본문의 구성을
충분한 검토후에 마스터 페이지를 만든다.

4-1. 마스터 페이지가 완성되면
도규멘트를 결정된 페이지 숫자많큼 만든후  각 페이지의 텍스트와
아티클 이미지를 페이지 별로 때려 넣는다.

4-2.  섹션 통합적 이미지를 표지로 만든후
각 페이지에 몰아넣어진 텍스트와 아티클 및 사진을
마스터에 대치시킨 후 조절하여 마지막 페이지 까지 정리한다.

5. 완성된 작업물을 간략 출력하여 가제본 하여 본다.
이때의 중요점은 전체의 통일감과 반복적인 요소가 적적한가와
섹션별로 확연히 구분되는가를 확인후
각 페이지의 내용을 확인하고 틀려진 부분을 수정한다.
 
6. 원고를 출력하여 제본하면 끝...,

이제 일어나도 되 ..^^
대구가자 십일월 초에...,
  어떻한 상황에 대처하는 일을 놓아버렸어 비일비재한 상황을 간과했어..., 즉, 클라이언트는 짜집기를 좋아해 누구든지..., 디렉터가 되..., 잊지마 “디렉터” 페이지 네이션, 페이지 메이킹 및 첨부터 편집에 관하여 구체적 대안 없이 한페에지 한페이지 즉 각각에만 신경을 너무 많이 썼내 누가봐도 그건 알겠다...., 「일단 머리 박고 들어...^^」 전체적인 테마없이 일률적으로 가는 건 제품 카다로그 밖에는 없어..., 마스타 페이지가 있으되 각 페이지마다 적용되어져 있는 그리드는 어느샌가 통일감을 잃어버리고 어디로 사라져 버렸어. 계획없이 눈에 부담없는 색으로 위장되었네..., 페이지 물은 뒷장을 위한 앞장의 연속이어야해..., 독자는 다음 페이지를 궁금해하거나 예상하질 않아..., 도록이나 화보 이런류의 편집물 특히 시리즈 광고는 그림이나 사진에 대한 다음 장을 궁금해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편집물은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있어도 섹션별로 구별지어 통일시켜주는것과 전체적인 레이아웃상에서 각 섹션들이 틀려지지 않는 범위내에서 통일시켜 주는 것이야..., 그래서 뒷장으로 쉽게 넘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전체의 레이 아웃을 하는거고..., 시안 만드는 법 1, 원고 수령 2. 원고 검토(섹션의 수와 구성요인을 확인) 3. 섹션별로 어떤 페이지에 구성할 것인가를 인지한다. 4. 섹션을 구성할 아티클과 타이틀 그리고 본문의 구성을 충분한 검토후에 마스터 페이지를 만든다. 4-1. 마스터 페이지가 완성되면 도규멘트를 결정된 페이지 숫자많큼 만든후 각 페이지의 텍스트와 아티클 이미지를 페이지 별로 때려 넣는다. 4-2. 섹션 통합적 이미지를 표지로 만든후 각 페이지에 몰아넣어진 텍스트와 아티클 및 사진을 마스터에 대치시킨 후 조절하여 마지막 페이지 까지 정리한다. 5. 완성된 작업물을 간략 출력하여 가제본 하여 본다. 이때의 중요점은 전체의 통일감과 반복적인 요소가 적적한가와 섹션별로 확연히 구분되는가를 확인후 각 페이지의 내용을 확인하고 틀려진 부분을 수정한다. 6. 원고를 출력하여 제본하면 끝..., 이제 일어나도 되 ..^^ 대구가자 십일월 초에...,

(악플 들어갑니다) ^^;; ㅋㅋ
외려 8,9,10,11 이 따로 노는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통일감도 없고, 컨셉이고 뭐고...
뒤죽박죽.(=_=);;;
가로형의 장점을 살려서 한 쪽에 공간을 두면서
양페이지를 하나처럼 생각하고
디자인 하면 괜찮았을 수도 있었을 텐데...  (악플 들어갑니다) ^^;; ㅋㅋ 외려 8,9,10,11 이 따로 노는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통일감도 없고, 컨셉이고 뭐고... 뒤죽박죽.(=_=);;; 가로형의 장점을 살려서 한 쪽에 공간을 두면서 양페이지를 하나처럼 생각하고 디자인 하면 괜찮았을 수도 있었을 텐데...

오랜만에 행님의 멋진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늘 많이 심심하시가봐요~ ^^*
행님하고 단둘이 노내요~ ^^
다음작업물은 꼭 체택돼게 더욱더 분발할께요~ ^^  오랜만에 행님의 멋진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늘 많이 심심하시가봐요~ ^^* 행님하고 단둘이 노내요~ ^^ 다음작업물은 꼭 체택돼게 더욱더 분발할께요~ ^^

명랑행님 미워!! ㅜ.ㅜ
안좋다는게 아니구...^^ 4,5,6,7, 페이지가 따로노는거 같다구요 ^^
나만 그런가...  명랑행님 미워!! ㅜ.ㅜ 안좋다는게 아니구...^^ 4,5,6,7, 페이지가 따로노는거 같다구요 ^^ 나만 그런가...

표지포함해서 4,5,6,7 페이지 빼고 다 괜찮네. 캬캬캬~~
=3=3=33=33 후다닥~~~ 텨텨텨~~  표지포함해서 4,5,6,7 페이지 빼고 다 괜찮네. 캬캬캬~~ =3=3=33=33 후다닥~~~ 텨텨텨~~